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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9-4-15 15: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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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추 마골피」라는 7개 성이 과연 천계(賤系)인가 라는데 동의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성씨에 대해 잘 모르니 누가 그러니 그럴거라는 막연한 생각과 말을 한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구구하게 설명할 수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한다.
천씨의 시조는 임진왜란 때 천만리(千萬里)라는 명나라 장군이다. 제독 이여송과 함께 우리나라를 구한 분이다. 방(方)씨는 충무공 이순신이 처가살이할 정도로 대단한 집안이다. 방(房)씨는 왕건과 고려를 건국한 개국공신이 선조다. 지씨는 태조 이성계와 함께 요동을 정벌한 충무공 지용수 장군 등 고려말 최대 정치권력의 핵심 집안이다. 추씨는 그 유명한「명심보감」을 편저한 명재상 추적이있다. 마씨는 마한의 첫 군주인 마겸과 백제를 세우는데 공이 큰「10제공신」중의 한 분으로 마려가 있다. 골씨는 지금은 국(國)씨로 바뀌었으나 백제의 8대 성씨중의 하나이다. 피씨는 역대로 역관집안이다.
어느 집 하나 다른 성씨에 비해 빠지지 않는다. 조선조 중기까지 대부분의 백성들이 성이 없었으나 이 7개 성은 꿋꿋이 혈통을 지키며 살았다.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성씨가 없었던 그 많은 천민들이 하루아침에 모두 없어져 버린 것이다. 모든 백성의 양반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수필가이며 시인인 피천득(皮千得) 선생은 그의 수필속에 서애(西厓)나 우암(尤庵)의 몇 대손이니 하는 사람을 보면 무척 부럽다고 하였다. 대부분 희성(稀姓)을 갖고 있는 사람의 생각이기도 하다. 가끔은 흔하디 흔한 성을 가진 사람들이 희성을 만나 신기한 듯 잡성(雜姓)이니 마치 천계(賤系)의 성인 듯 대할 땐 은근히 화도 날 때가 많이 있다. 무어라 자세히 설명하기는 시간도 없고 그럴 상황도 아니다.
성(姓)이란 혈통을 표지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특정성씨 다섯이 전국민의 50%를 넘는다는 일은 생각해 볼 일이다. 더구나 특정성씨는 1909년 일제 치하에서 민적법으로 성을 등록시켰을 때 당시에 성이 없던 많은 민초(民草)들이 대성(大姓)으로 몰렸다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자신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그럼 누굴까. 그런 면에서 흔치 않은 성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혈통의 표지라는 측면을 충실히 지키고 있는 셈이다.
많은 희성 중에서「천방지추 마골피」의 성을 가진 후손들은 매우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많다. 가끔 놀림감이 되었을 때 대처할 방법도 화낼 수도 없는 황당함에 마음을 상해하기도 한다. 놀리는 그들은 그냥 지나가는 말한마디지만 당하는 사람은 매우 큰 상처를 입기 마련이다. 더구나 어린 자식들이 그런 아픔을 당할까봐 걱정이 태산일 뿐이다. 이제는 속으로만 아파할게 아니라 그 말 자체가 무엇인지 드러 내놓고 대응을 하여야 한다. 과연 오해된 부분이 무엇이고 진실은 무엇인가. 정말 천민(賤民) 성 이라는게 사실인가 아닌가를 알고 다른 사람에게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어야 한다.「역사속의 수수께끼」라는 책속에 「천방지추 마골피는 천계(賤系)인가」라는 제목의 글 속에도 오해임을 비교적 잘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보다 자세하고 정확하게 기술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를 널리 알려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이해와 신뢰가 모두에게 생겨지리라는 생각이다.
대성(大姓)들의 경우는 그들의 조상들에 대해 역사 속에서 배울 수 있으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들은 그렇게 소개될 기회가 없다. 이곳에서 7개 성씨에 대한 씨족사를 간단히 적어 만천하에 이 집안들이 얼마나 훌륭한 집안이고 명문가인가를 알려야 한다. 분명 봉건주의사회에서 양반계급이 있듯이 천민계급은 존재했다. 그러나 천민은 있었을지언정 천민성은 따로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예컨대 태종비인 민비의 외가인 송씨집안은 한때 3대가 노비로 전락했으며, 세종비인 심비의 어머니 안씨는 죽을 때까지 노비신분을 벗어나지 못했다. 퇴계 이황은 아전집안 출신이라 하여 한때 갖은 곤욕을 치뤘다고 한다. 당시에는 누구 할 것 없이 천민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앞으로 지면이 허락하는 대로 7개 성씨에 대한 씨족사를 소개하고 왜 그런 오해가 생겼는지를 결론 부분에 게재하고자 한다
《千里马进球皮千防止》这7个省賤(选拔赛究竟系)许可令同意的人。但由于对姓氏不太了解,所以谁会这么说,所以才会有这样的想法和发言。站在被害的立场上,既无法进行解释,也无法理解。
千氏的始祖是壬辰倭乱时千万里的明朝将军。他和提督李如松一起拯救了我国。屋子里,忠武公李舜臣百般狡猾,百般狡猾。房氏就是建国王建和高丽的开国功臣的祖先。池某是与太祖李成桂一起征伐摇动的忠武公池龙洙将军等高丽末期最大政治权力的核心家族。邹氏曾编著过那部著名的《明心宝鉴》,是名宰相的追捕。马氏与马汉的第一个君主马谦建立百济,有功于此的《十进制神》之一,马丽。古氏虽已改姓国,但为百济八大姓之一。皮氏历来是译官家族。
一家不如一姓直到朝鲜王朝中期,大部分百姓都没有姓,但这7个省顽强地守着血统生活。这是值得深思的事情。很多没有姓氏的平民在一夜之间全部消失了。所有的老百姓都实现了两全化。
韩国著名的随笔家,诗人的皮千得(皮千得先生是他的随笔中所用的西厓厓)和牛岩(尤庵)的几代损之类的人就会非常羡慕。”大部分是具有稀姓的人的想法。偶尔还会发生通货动摇的性的人们熙成见面,抓住了新奇的姓)雜性(賤(选拔赛结束系)的成人一样大学时的时候也暗自很多。没有时间仔细说明,也没有那种情况。
姓是指血统。因此,5个特定姓氏超过全体国民的50%是值得思考的事情。况且专一性先生在1909年日寇统治下根据民籍法登记该城时,对于当时无姓的民草来说是大姓的事实谁也不能否认。但是他们中的大部分人认为自己并不是。那么是谁呢?从这一点看,拥有“不常见”姓氏的人反而忠实地守护着“血统标志”的一面。
众多姓氏中《千防止千里马进球皮》的姓氏的子孙们非常冤枉的事情的时候也很多。有时当你被戏弄时,面对的方法也会感到很荒唐,无法应对。玩的他们只是路过的一句话,但是党的人是非常严重的创伤。更令人担心的是,年幼的子女会遭受这样的痛苦。现在的情况下,而是痛,这句话本身就暴露出什么,应该进行应对。究竟是什么误会的部分,真相是什么?真的賤(平民殷盛)登载是事实吗?不是别人知道理直气壮地表示:“应该可以。《历史中的哑谜》的书中,《千里马防止天安賤(选拔赛的进球系)?》为题的文章中也较好的罢免来进行说明。但是更详细正确地说:“有必要的技术。这一点要广为宣传。只有真正理解和信任来说都没有产生这样的想法。
大成(大姓)的情况是,他们对祖先们的历史中,但可以学到的人口数量较少的姓氏们介绍,这样的机会。在这里对姓氏的7个简单少买氏族向家里们是多么优秀的家里,名门应该告知许可。分明是封建主义社会中贵族阶级的一样,平民阶级的存在。但是有平民是平民政府单独不存在应该了解这一事实。例如,太宗仁闵妃的外交专家宋斗律的家族是一度沦落为奴隶3辆,比世宗的rain的母亲安某直到死奴婢身份未能摆脱。退溪李滉在战”出身的家里受尽苦头一度形成的。当时,谁将有可能成为平民的意义。
如果今后7个许可的姓,氏族对正在介绍出现这种误会,为什么是否想刊登结论部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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